:::::싱글하우스:::::
 
 
 

관리자

[신사업열전] “고시텔 열풍”의 주인공…정광옥 싱글하우스 대표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0-05-23 03:43:51, 조회 : 2,191, 추천 : 179

  • [신사업열전] “고시텔 열풍”의 주인공…정광옥 싱글하우스 대표
  • [스포츠서울닷컴|서종열기자] “호텔 부럽지 않은 고시텔?”

    원룸은 고시텔에 비해 주거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그래서 임대료가 비싸다. 하지만 최근엔 고시텔도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입주자를 기다린다. 원룸보다 가격이 저렴해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입주자가 이어진다. 이 때문에 내로라하는 역세권마다 고급 고시텔 열풍이 거세다. 지난 93년 이 열풍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고시텔 사업을 시작, 이제는 국내 고시텔 사업의 대명사가 돼버린 싱글하우스 정광옥 대표를 <스포츠서울닷컴>이 만났다.

    ◆ 진화하는 고시텔…잠만 자는 곳에서 독립형 생활공간으로

    “20년 전 사업을 시작할 당시에는 신림동과 신촌 등 대학가에만 있을 뿐, 강남에는 고시원이 아예 없었다. 그래서 강남역 인근에 가전제품 등을 넣은 미래형 고시텔을 선보였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아이템이라고 여겼는지, 고시텔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때 등장한 것이 종로 3가의 주은고시텔이다.” 정 대표는 사업초기였던 1993년을 이렇게 회상했다.

    당시 고시원은 잠만 자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입주자들의 주거수준은 빠르게 높아졌다. 정 대표는 이 같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방안에 냉장고와 TV와 컴퓨터등 모든 편의시설은 물론 각 방마다 화장실까지 갖춰 완벽한 생활공간을 제공했다. 유명 건설사와 손을 잡고 대규모 인테리어 공급으로 건축 단가를 떨어뜨렸다. 이를 통해 원룸보다 저렴한 가격 경쟁력 우위도 지킬 수 있었다. 역세권마다 입주자들이 이어졌다. 지금도 그가 분양하는 고시텔은 거의 대부분 90% 가까운 입실율을 기록 중이다.

    ◆ “관련 법안 모두 정비돼…고시텔 성패는 입지가 결정해”

    시련도 있었다. 정 대표는 “고시텔 관련법이 제정되지 않았던 사업 초창기에는 고시텔을 주거시설로 분류해 엄청난 세금을 물리거나, 소방법위반으로 벌금을 물어야 하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다행히 이런 걱정은 지난해 말끔히 사라졌다. 지난해 8월, 고시텔 관련법안인 ‘다중이용시설에 관한 법령’이 국회를 전격 통과됐다. 정 대표는 “원래 고시원은 신고업이었는데, 고시텔이 등장하면서 4년 전에 다중이용업종으로 변경됐다”면서 “현재는 관련법이 통과돼 준주택 고시원으로 적용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 만의 독자적인 아이템이었던 고시텔은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부동산 재테크의 새로운 아이콘이 됐다. 연 12% 가까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싱글하우스가 급증하면서 유사브랜드도 빠르게 늘었다. 이 때문에 고시텔 사업으로 피해를 보는 투자자들도 생겨났다.

    정 대표는 그래서 꼼꼼한 입지분석을 특히 강조한다. “고시텔 사업의 성패 여부는 80% 이상을 입지가 결정한다. 입지가 나쁘면 고시텔만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고 이 경우 시설투자비 조차 건지지 못하는 피해가 이어진다”는 지적이다.

    그래서 정대표에게 투자를 의뢰하는 투자자 상당수가 ‘거절’아닌 ‘거절’을 당한다. 정 대표는 최근에는 원룸형 고시텔에 이어 새로운 고시텔 사업에 나섰다. ‘기업형 고시텔’이 그것이다.

    ◆ 여전히 매려적인 고시텔, 분양에서 관리까지 ONE STOP!

    투자 수익률은 어떻게 될까? 정광옥 대표는 고객 중 싱글하우스 일산점 김희중씨의 사례를 들려줬다.

    김씨는 은퇴 후 퇴직금을 기반으로 안정된 고시텔 사업을 주목했다. 10억원의 투자가 가능했던 김씨는 고시텔 사업을 주목했다. 입지 선정부터 건축-인테리어-운영 등 종합 컨설팅을 해주는 싱글 하우스에 투자를 시작했다.

    역세권,사무실 밀집가여서 입지가 좋다고 판단해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3분 거리의 경매상가 한층을 10억여원에 낙찰 받았다. 전용면적 825m²(250평)에 방 91개를 꾸몄다. 리모델링-인테리어-집기 구입 등에 6억원이 든 것을 포함해 16억원이 투자 되었다. 이 중 5억원은 시중은행에서 융자를 받았다. 실제 들어간 김씨의 돈은 11억원이다.

    “그동안 고시텔 사업자의 가장 큰 고민은 임대가 잘 될 것이냐와 관리의 용이성이었다. 그래서 20년 동안 이 사업을 해온 우리가 입지부터 시공, 임대와 관리까지 모든 것을 제공하는 토탈컨설팅 서비스에 나섰다.”

    이른바 관리업체인 싱글하우스가 임대부터 관리까지 모든 것을 총괄한다. 사업자들에게는 이에따른 수익을 배분해주는 프랜차이즈 방식이다. “회사는 운영과 관리를 맡아 전국적인 고시텔 체인망을 구축하고, 투자자들은 자신의 명의로 된 부동산으로 사업을 하기 때문에 그만큼 안정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고 정대표는 설명한다.

    20년째 원룸형 고시텔 사업을 해오면서 이미 200여곳의 싱글하우스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정광옥 대표. 투자자들의 사업이 성공해 “고맙습니다”란 말을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정 대표의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snikerse@media.sportsseoul.com


  • 짧은답글쓰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알림!  수익형 부동산 관심 커지는데…원룸텔·도시형 생활주택 노려볼까     05-28 14:16 2220
    알림!   국민주택기금 빌려 고시텔 지어볼까     02-10 12:16 5724
    알림!  고시텔 양성화에 투자활기     08-22 08:21 1317
    21   산업단지 인근 `원룸텔`도 매력 (한국경제신문)     11/06, 9:57 pm 983
    20   원룸텔·다세대 임대사업 지방에 길이 있다     11/06, 9:54 pm 984
    19   "고시원창업세미나"포토 - 싱글하우스 단독주최(코엑스)     7/15, 9:42 am 1630
    18   sbs방송출연 싱글하우스 영상(2010.6.4)     6/10, 6:41 pm 1113
      [신사업열전] “고시텔 열풍”의 주인공…정광옥 싱글하우스 대표     5/23, 3:43 am 2191
    16   원룸텔, 불황속 '황금알' 낳는 거위로 떠올라 (프라임경제)     11/18, 1:07 pm 2028
    15   원룸텔 프랜차이즈 ‘싱글하우스’..연 20% 수익 ‘쏠쏠’파이낸셜뉴스(08/07.28기사)     8/04, 1:44 pm 1498
    14   [부동산 틈새상품] 원룸텔 쏠쏠하네 (한국경제1.29/매일경제 2.15기사내용)     2/22, 5:51 pm 1346
    13   원룸텔, 임대수입 위주 이색 창업 (매일경제 2007.05.28)     5/29, 11:24 am 1560
    12   노후대비 원룸텔 임대업 "딱" (경제신문 사진자료)     5/09, 10:02 pm 1423
    11   [미니원룸 임대]보증금 없어 "2030 싱글족" 에게 딱 (경제신문 사진자료)     5/09, 9:57 pm 1348
    10   원룸텔창업 성공포인트 (매일경제 사진자료)     5/09, 9:53 pm 1377
    9   "정광옥 소장 추천 유망부업&베스트10" (경제신문 사진자료)     5/09, 9:48 pm 1294
    8   현장 경험이 축적된 탄탄한 노하우 뱅크/정광옥 사장소개(사진자료)     5/09, 9:29 pm 1175
    7   "노후 대비하고 수입도 쏠쏠" (매일경제 사진자료)     5/09, 9:24 pm 1078
    6   [창업] 전국 고시원 정보 한눈에 [매일경제 2004-05-19 13:41]     5/09, 9:09 pm 1610
    5   [부동산] 노후대비 원룸텔 임대업 '딱' [매일경제 2003-09-21 11:30]     5/09, 9:07 pm 1227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